[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SK플래닛의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SK텔레콤 회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쇼핑에 사용되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모바일쇼핑 데이터프리’ 제도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11번가에 따르면 올해 1∼2월 모바일로 11번가를 방문한 고객은 작년동기대비 80% 증가했다. 또 모바일 11번가 1인당 방문 빈도와 체류시간은 각각 15%, 20% 늘었다.

11번가 관계자는 “고객들의 모바일 쇼핑 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데이터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데이터프리’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 회원이면 누구나 ‘데이터프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쇼킹딜, 도서 11번가, 셀러오피스 등 11번가의 모든 모바일 서비스가 적용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