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이 프랑스 스카우트 제안이 윤균상의 추천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을 알았다.9일 방송된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는 오하나(하지원 분)가 차서후(윤균상 분)과 헤어진 뒤 파리 지사에 스카우트 제안을 받게 되고 이를 수락하지만, 그 제안이 차서후의 추천으로 이뤄진 것이라는 사실에 이를 포기한 채 자신과 함께 하려 파리로 떠나려는 최원(이진욱 분)을 붙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하나는 프랑스 지사에서 1년 간 파견 근무를 하는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다. 좋은 조건과 기회였지만 망설이던 오하나는 최원의 응원으로 제안을 수락하기로 했다. 이후 민대표(박탐희 분)가 오하나에게 찾아와 파리 지사에서 차서후의 일을 맡아달라고 말했다. 이에 오하나는 크게 놀랐다. 민대표는 “차서후와 헤어진 당신이 맘에 든다. 사랑보다 일을 우선으로 하는 프로가 되자”라고 말했다. 이에 오하나는 “스카우트 건 차서후의 의견이냐”라고 물었다. 민대표는 웃으며 “오하나 스카우트 조건이 나와 차서후의 재계약 조건이었다”라고 밝혔다.
오하나는 차서후를 찾아가 민대표의 말이 사실인지 물었다. 이에 차서후는 “우리 처음 만난 파리에서 같이 있으면 헤어지자는 네 마음 달라질 거다”라고 말했고, 오하나는 “그렇지 않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오하나는 “내가 얻은 기회, 누구 때문에 잘 됐다는 말 듣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후 “일과 서후씨를 함께 대면하는 건 이번 공연이 마지막이야”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하나가 자신을 따라 파리로 떠나려던 최원을 붙잡아 “네가 좋아”라고 고백하며 키스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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