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튜브소년의 정체는 허각의 형 허공이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튜브소년과 꽃게의 일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이날 튜브와 꽃게는 임슬옹과 아이유의 '잔소리'로 달달하고 귀여운 듀엣곡을 선사했다. 특히 튜브의 목소리는 달달하고 감미로우면서 호소력 있는 많이 들어본 음색이었다. 튜브가 47로 꽃게에게 패하면서 복면을 벗게 됐다.튜브의 무대에 판정단에서는 "허각 아니면 허공일 것" "많이 들어본 목소리다"라고 확신했다.튜브는 이승철의 '말리꽃'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판정단의 예상대로 허각의 쌍둥이 형 허공이 등장했다.
허공은 "조금 못생긴게 허각이다. 이건 허각도 인정한 부분"이라며 쌍둥이 감별볍을 공개했다. MC 김성주가 "너무 주관적인 구별법 아니냐"고 묻자 허공은 "이게 가장 큰 구별법"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어머니가 어떻게 구별하시냐"고 묻자 허공은 "용돈으로 구별하신다. 많이 주는 애가 허각"이라고 씁쓸하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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