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항만공사(IPA)는 신임 경영본부장에 양장석(54)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을, 건설본부장에 이규용(59) 전 해수부 항만개발과장을 각각 임명했다.

4일 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 출신인 양장석 경영본부장은 방송통신대 행정학과와 고려대 정책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국회의원 입법ㆍ정책보좌관과 새누리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 등 법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입법조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규용 건설본부장은 충남 출신으로 경기대 토목공학과와 연세대 산업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항만정비과장을 맡는 등 인천과도 인연이 있으며, 해수부 항만개발과장 등을 거친 항만개발 부문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경영본부장과 건설본부장의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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