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친환경무상급식을 놓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급식을 선도한 이해식(왼쪽 두번째) 강동구청장이 지난 3일 대명초등학교에서 관내 친환경 농가의 농산물을 식재료로 한 급식을 배식하고 있다. 현재 강동구는 관내 26개 초등학교 총 2만2100명에 무상급식비 3110원(교육청 50%, 시비 30%, 구비 20%)외 추가로 친환경급식비 298원을 전액 구비로 부담해 친환경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다.

이해식 구청장은 “강동구는 2009년 3월 서울시 최초로 친환경 급식을 학생들에게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조 친환경무상급식 구청장 배식봉사
원조 친환경무상급식 구청장 배식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