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재명 성남시장이 가수 高신해철을 수술한 의사의 기소 소식을 전하며 다시한번 애도를 표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24일 자신의 SNS에 신해철 관련 뉴스를 게재하고 “참 안타깝네요 고인의 음악작업실이 있던 성남에 마왕 신해철거리를 조성해 기억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는 이날 서울 송파구 S병원 K 원장(44)을 업무상과실치사와 업무상비밀누설죄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 원장은 신해철을 상대로 위장관유착박리술 등 시술을 하고 나서 복막염이 발생한 징후를 발견했다. 하지만 이후 강모 원장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신해철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신해철 유족은 강원장을 상대로 거액의 의료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해철 유족은 올해 5월 강 원장과 보험회사 등을 상대로 ‘의료 과실을 책임지라’며 23억2100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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