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故 도은영이 생전에 남긴 글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일 가수 도은영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생전 마지막 SNS글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도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시작 가수 도은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은 앨범 자켓 이미지로 추정되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더욱 저리게 만들었다. 한편 Mnet '슈퍼스타K4' 출신 가수 연규성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래를 너무나 잘하는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가 어제 하늘 나라로 갔습니다“라며 도은영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은영이가 가수로서의 새 출발을 위해 제 노래 '슬픈노래'를 리메이크하여 녹음도 다 해놓고 뮤직비디오도 다 찍고 이제 발표만을 남기고 있었는데. 몇일 전에도 만나 밝게 웃으며 함께 녹음하고 했는데 정말 믿기질 않는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내비쳤다.도은영은 지난 2005년 ‘굳세어라 금순아’ OST ‘기도할게요’로 데뷔했다. 최근 2012년에는 tvN ‘슈퍼디바 2012’에 출연한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