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MBC ‘복면가왕’에 출연, ‘따끈따끈 떡사세요’를 제치고 준결승전에 진출한 ‘신호등’의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따끈따끈 떡 사세요’와 ‘인생직진 신호등’은 2일 재방송된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이문세 ‘빗속에서’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선곡하며 감동적인 노래를 들려줬다.
작곡가 김형석은 두 사람의 노래가 끝난 후에 “신호등 씨는 꺾는게 남다르다. 트로트 가수 같다”고 추측했고, 엑소의 수호도 “‘사랑을 ’싸랑‘이라고 발음하시네요. 내 생각에도 트로트 가수”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패널들과 다른 의견을 내며 “얼굴이 많이 드러나는 가면이었다. 모델 출신 연기자 도상우 씨 같다”고 말했다.
투표 결과 인생직진 신호등이 59대 40으로 승리했고, 패한 따끈따끈 떡 사세요는 복면을 벗게 됐다.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아역배우 출신 ’똑순이‘ 김민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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