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올해 1회차 무역기금 융자사업을 오는 8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3일 밝혔다.
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는 ‘무역기금 융자사업‘이 한국무역협회가 중소기업의 수출자금 지원을 위해 매년 시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3∼9월까지 7회에 걸쳐 매월 초에 신청을 받는다.
무역협회는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달러 이하인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마케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무역기금의 금리는 연 4%, 융자기간은 3년으로 2년 거치 1년간 4회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융자 한도는 2억원이다.
중소기업들은 이 융자자금을 ‘국내외 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 참가, 바이어 초청·방문, 특허·규격 인증 획득, 해외홍보, 시장조사 비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 업체는 무역협회 홈페이지(www.kita.net) 또는 무역기금 홈페이지(fund.kita.net)에서 신청한 후 관련서류를 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