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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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황정민이 반칙 샛별에 등극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영화 ‘베테랑’의 배우 황정민, 정만식, 장윤주가 출연해 ‘신분찾기-경찰vs마피아’ 특집으로 꾸며져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자신의 신분을 되찾기 위한 추리 레이스를 펼쳤다.첫번째 미션은 ‘분노의 세발 추격전’이었다. 세발자전거를 타고 각종 장애물을 넘어 피니시를 통과하면 성공을 거두는 미션. 1-5위까지는 본인 신분에 관한 기억이 부분적으로 돌아온다.1라운드 대결은 유재석, 황정민, 정만식, 장윤주, 하하가 함께 주자로 나선 가운데 선두를 위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게임이 시작되고 황정민은 “유재석을 물에 빠뜨리라”는 다른 멤버들의 말을 듣고는 이를 실행하기 위해 유재석을 밀어 넣었고, 시작 5분 만에 반칙 샛별로 등극했다. 이에유재석은 황정민을 잡으려고 달려갔지만, 바나나 벌판에서 미끄러지면서 복수에 성공하지 못했다.이후 황정민과 유재석, 하하 등은 서로를 흙탕물에 빠뜨리는가하면, 바나나 껍질로 서로를 강타하며 레이스와는 상관없는 반칙 열전을 펼쳤고, 정만식과 장윤주가 그 사이를 빠져나와 레이스를 완주했다.

황정민과 멤버들의 반칙 열전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승부랑 상관없이 노는 것 같다” “어쩜 저렇게 잘 어울리냐”라며 폭소했다. 또한 이어진 패자부활전에서도 황정민은 흙탕물에 첨벙청벙 들어가 하하의의 자전거를 넘어뜨리는 등 거침없는 반칙을 선보이며 반칙 샛별로 거듭났다. 그러나 이러한 반칙 퍼레이드와는 다르게 힌트는 하나도 얻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황정민이 마피아를 잡는 최종 미션에서 활약하며 베테랑 형사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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