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서 외국인 인질을 잇따라 참수해 악명 높은 영국인 대원 ‘지하디 존’이 처음으로 복면을 벗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3일(현지시간) 지하디 존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무함마드 엠와지가 얼굴을 드러내고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8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서 엠와지는 검은색 상의에 모자를 썼지만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데일리메일이 확보한 1분17초 분량의 별도 녹음파일에서 그는 “나는 무함마드 엠와지다. 영국으로 조만간 돌아가 참수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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