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아이쓰리시스템이 상장 첫 날 급등 중이다.
3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아이쓰리시스템은 오전 9시 11분 현재 시초가 대비 17.46% 오른 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는 3만5000원으로, 공모가 두 배를 웃돌며 급등하고 있다.
아이쓰리시스템은 국내 유일의 적외선 영상센서 전문기업이다. 최근 3년(2012~2014년)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 평균 성장률이 각각 17.5%, 51.3%, 76.7%를 기록했다. 적외선·엑스레이 영상센서 등의 적용범위가 민수 부문으로 확대되고 있어 추가적 성장이 예상된다.
아이쓰리시스템은 지난 20~21일 실시한 일반투자자 공모에서 1506.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상장사 중 최고 경쟁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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