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인터파크가 해외에서 투어부문 외형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코스닥시장의 인터파크는 3일 오전 11시 2분 현재 전일보다 1.06%오른 2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터파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4.3%, 196.2%늘어난 855억원과 47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투어와 쇼핑이 각각 17.3%, 20.9% 성장하며 실적을 주도했고, 영업이익 기준 쇼핑은 흑자전환할 것으로 보이고, 도서부문은 원가율 개선으로 손실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2위 온라인여행사의 국내 호텔상품 판매가 이달부터 본격화해 국내숙박 거래액이 앞으로 3년간 47% 성장할 것”이며 “내년 4월 인도네시아 미디어그룹과 합작여행사를 설립해 인도네시아의 온라인 여행시장 선점 가능성도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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