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극에 달한 가운데 네티즌 수사대가 성우 이용신을 고추아가씨로 지목하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김연우를 꺾은 8대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에 도전하는 9대 가왕 결정전이 펼쳐진 가운데, 세간의 화제를 모은 고추아가씨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극에 달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추아가씨는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수박씨는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열창해 엄청난 호응을 얻었다. 복면가왕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고추아가씨에 대한 수사를 이어갔고,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애니 덕후가 본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정체'라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본인을 15년차 애니마니아라고 지칭한 글 작성자는 '단언할 수 있다.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성우 이용신이 분명하다고 확신했다. 또한 이에 앞서 서유리 역시 "이용신 선배다. 선배 특유의 음색이 계속 들린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흥미진진하다",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진짜 성우인가",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덕후들의 촉을 믿어보자" 등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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