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윤혜진 씨가 남편 엄태웅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엄태웅과 지온이가 청풍호에서 더운 여름을 보내는 가운데 아내 윤혜진 씨가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엄태웅과 지온이는 제천 얼음곡 계곡에 이어 청풍호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냈다. 보기만해도 시원한 풍경을 앞에 두고 지온이는 엄태웅의 절친한 친구의 딸과 사이좋게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기도.이어 윤혜진 씨가 청풍호에 도착했고, 몇 시간만에 다시 만난 아내의 모습에 엄태웅과 지온이 모두 반갑게 반기는 모습이 보여졌다.엄태웅은 제천에서 지온이와 함께 보낸 시간들을 살뜰하게 전하며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또한 약초 시장에서 살빼주로 이야기를 꺼낸 엄태웅은 곧 오자주를 구입했다며 아들 다섯을 낳을 수 있는 좋은 술 임을 강조했다. 이에 윤혜진 씨는 “은근슬쩍 둘째 낳고 싶다는 거냐”며 눈을 흘려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엄태웅은 아내와의 추억이 담긴 음식인 빨간 어묵을 꺼내 놨다. 두 사람은 첫 데이트에 제천까지 함께 드라이브를 했고, 그때 엄태웅은 그저 윤혜진 씨와 함께 있고픈 마음에 고향의 어묵집을 데려갔었다고.
그렇게 추억을 되새긴 엄태웅은 곧 지온이를 윤혜진 씨에게 맡기곤 웨이크보드에 도전했다. 사실 엄태웅은 2년 전만해도 웨이크보드에 취미를 두고 꽤 수준급 실력을 보였었다고 고백했다.그 말이 거짓이 아닌 듯 엄태웅은 한 번의 실수 후에 본격적으로 실력을 내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온이를 품에 안고 엄태웅의 모습을 보던 윤혜진 씨는 “엄마가 말은 안 해도 저 모습에 반했다”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엄태웅의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모습에 윤혜진 씨는 결국 참지 못하고 “엄태웅 멋있다”고 소리를 지르더니 “지온이도 나중에저렇게 멋있는 남자친구 만나”라고 조언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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