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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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이상엽이 독해졌다.8월 2일 저녁 KBS2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연출 지병현)에서는 김지완(이준혁)의 숨통을 조이는 장현도(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장현도(이상엽)는 김지완(이준혁)과 태후산업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장태수(천호진)를 몰아내려는 계획을 알게 됐다.이에 김지완(이준혁)은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란 말을 남기며 김지완(이준혁)과 관련된 사람들을 하나씩 건드리기 시작했다.장현도(이상엽)는 마케팅 사람들을 다 자르고, 그 외도 회사 퇴직 명단을 만들어 인사팀에 넘겼다. 이어 불만 있는 사람들은 김지완(이준혁)에게 가서 말하라며 자리를 떠났다.이어 장현도(이상엽)는 장태수(천호진)를 찾아가 “마케팅부터 자른다고 지완이에게 말해라”며 리스트를 건넸다. 그러자 놀란 장태수(천호진)는 “이들은 김지완이 아니라 네 동료야”라며 소리쳤고, 장현도(이상엽)는 자신과는 아무 상관없다. 해결해야 할 문제만 생각해라“며 일침을 가했다.이후 김지완(이준혁)에게 전화를 걸어 "요즘 태후산업 사람들 만나러 다닌다면서, 당장 그만둬라. 내 경고가 약했나 보지. 이번엔 경고라 끝나지 않아“라고 또 다시 경고했다.이에 김지완(이준혁)은 이래서 남는 게 뭐가 있냐며 물었고, 장현도(이상엽)는 얻고자 하는 게 아니다라고 대답했다.그리고 장현도(이상엽)는 바로 강재철(정원중)이 일하는 가게를 임대해 의료기 전시장을 만들겠다며 강재철(정원중)과 김지완(이준혁)이 그 곳에서 일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에 화가 난 강영주(경수진)은 장현도(이상엽)를 찾아가 “당신이 한 짓 당장 그만둬라. 이렇게 치사한 짓 한 거 부끄럽지 않냐. 이거 잘 못 되면 큰일 난다”며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장현도(이상엽)는 “그럼 지완이한테 가서 말해. 우리 집 하고 싸우는 거 그만하라고 그럼 니네 집 피해본 거 보상해주겠다”고 대답했다.이에 강영주(경수진)는 “은수가 불쌍하다. 당신이 이런 줄도 모르고 당신 걱정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현도(이상엽)는 "나 원래 이런 인간이다. 그러니 은수에게 나 잊고 잘 살라고 말하라"고 말했다.한편 장현도(이상엽)는 괴로움에 혼자 술을 마시다 결국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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