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 업데이트가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게임 구동을 두고 각 게임사가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화제다. 각 커뮤니티에 따르면 현재 윈도우10을 이용하더라도 게임 구동에는 크게 지장이 없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 11을 이용해야 정상 구동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테스트에 성공한 게임은 리그 오브 레전드, 메이플스토리2, 마비노기 영웅전, 싸이퍼즈, 피파온라인13, 던전앤 파이터 등 대부분 온라인게임들이 정상 구동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일부 결제 시스템에서는 정상 구동되지 않은 게임이 있으며, 이와 관련 각 게임사들이 현재 빠른속도로 대응하고 있는 상태다.
일례로 던전앤 파이터 운영팀은 현재 공지사항을 통해 윈도우10용 브라우저 일부에서 결제 수단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익스플로러 11을 업데이트 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반면 패키지 게임에 있어서는 현재 대란이 지속되고 있다. 일부 업데이트 이후 동작하지 않는 게임이나 재설치를 요구하는 게임이 있기 때문. 온라인상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게임들을 제외하고는 세이브 파일을 반드시 백업해 둔 뒤에 윈도우10을 업데이트 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한편, 윈도우10은 29일 오후 5시부터 국내에 정식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미리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이 공유되면서 벌써부터 업데이트 대란이 시작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해커들이 론칭일을 노려 취약점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한 공식 업데이트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며 "게임사들도 공식 업데이트 시점에 발맞춰 윈도우 10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추이를 보면서 천천히 업데이트 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조언했다.게임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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