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놀러와' 캡처
사진: '놀러와'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황정민의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다.배우 황정민이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연기 철학에 대해 입을 연 가운데 과거 영화 역할을 위해 일주일 만에 20kg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뒤늦게 화제되고 있다.지난 과거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황정민은 영화 '너는 내 운명' 속 순진한 시골 총각 '석중'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한 사연을 공개했다.극 중 에이즈 환자를 사랑한 역할을 맡았던 황정민은 "사랑하는 여인이 떠난 후 점점 말라가는 설정이었고 이를 위해 일주일 안에 20kg을 빼야했다"면서 "무식한 방법으로 살을 뺐다. 일주일 동안 방울토마토와 물만 먹었다"고 밝혔다.이어 황정민은 "그 결과 20kg 감량에 성공했지만 살만 빠지는 게 아니라 탈모까지 왔었다"고 털어놔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영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배우 황정민이 출연하는 영화 ‘베태랑’은 오는 8월 5일 개봉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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