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커맨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타워즈 커맨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GValley = 곽본성 기자]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루카스필름이 모바일 게임 '스타워즈 커맨더' 출시 이래 대규모의 업데이트인 ‘월드 인 컨플릭트 (Worlds in Conflict)’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스타워즈 커맨더는 디즈니 인터랙티브에서 영화 '스타워즈'의 캐릭터와 배경 등을 접목해 개발한 모바일 전략 게임이다. 게임의 주요내용은 우선 ▲스타워즈의 네 번째 에피소드인 새로운 희망(A New Hope) ▲다섯 번째 에피소드인 제국의 역습(The Empire Strikes Back) 사이 ▲제국군의 요새인 ‘죽음의 별’이 황폐해진 후 반란군과 제국군의 전쟁이 격화되었을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스토리는 플레이어들은 반란군, 제국군 중 하나를 선택해 사령관이 되어, 기지를 건설하고 유닛을 훈련시켜 기지를 방어하고 스타워즈에 나오는 무기와 유닛, 운송수단을 이용해 적에 대항해야 한다.타 플레이어들과도 동맹을 만들어 강력한 분대를 결성할 수 있고, 다양한 행성으로 여행을 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타워즈의 세계관 안에서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무기를 가지고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색다른 매력에 힘입어 출시 이후, 1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약 1천 8백만 건에 이르는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고회사관계자는 설명했다.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과 은하계 지도를 선보이는 ‘스타워즈 커맨더’는 플레이어들로부터 가장 많은 요청을 받았던 스타워즈 행성 간 이동 기능을 추가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기존의 타투인(Tatooine) 행성 뿐만 아니라 야빈 4(Yavin 4), 호스(Hoth), 에르킷(Er’Kit), 단도란(Dandoran)과 같은 스타워즈의 상징적인 세계들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전투를 벌일 수 있게 됐다.대규모 업데이트 '월드 인 컨플릭트 (Worlds in Conflict)'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들을 살펴보자.△진영 재배치 (World Relocation)는 기지 레벨 5 (HQ5)부터 사용할 수 있는 행성 사령부 건설 기능을 통해 야빈 4, 호스, 에르킷, 단도란 등 최대 4개의 진영을 선택하여 정찰, 이동이 가능하다.△은하계 지도 (Galaxy Map)는 행성 사령부의 한 부분인 은하계 지도는 각 행성의 전략적 정보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어떤 행성에서 전투를 펼칠 지 결정할 수 있다.△플레이메뉴 업데이트는 새롭게 업데이트 된 메뉴는 행성에 존재하는 동맹군, 갈등, 사건, 챕터 진행을 포함한 각 진영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행성 결투 (Planetary Conflicts)는 플레이어들이 토너먼트 형식의 PVP(Player versus Player, 플레이어간 대결) 게임을 통해, 추가된 진영을 교대로 돌아가며 행성 간 결투를 펼친다. 각 결투에서 승리한 팀에게는 보너스가 주어진다.△PVP 승리 전리품 (PVP Victory Loot Bonus)는 행성 결투 끝에 메달 단계에 도달하게 되면 보너스로 전리품이 주어진다. 결투 이후 수일 간 PVP 에서 승리한 전리품을 얻어갈 수 있다.△행성 순위 랭킹(Planetary Leaderboards)는 PVP 순위 랭킹을 통해 플레이어는 자신의 순위뿐 아니라 상위 50위 내 사령관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행성 내 순위도 볼 수 있어, 자신의 행성 내 개인 순위가 조회 가능하다. 아울러 언제, 누구로부터 병력을 지원 받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한편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관계자는 "'스타워즈 커맨더'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스타워즈의 스토리텔링이 적용된 모바일 게임"이라며"오는 12월 17일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개봉을 앞두고 더 많은 기대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또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스타워즈: 커맨더’의 국내 플레이어들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