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주경민이 유현주에게 아이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7월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5회에서 주경민(이선호 분)에게 자신이 결혼한 사실을 밝히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유현주는 추경숙(김혜리 분)에게 주경민을 유혹한다는 오해를 받았다. 이는 김수경(문보령 분)의 이간질 때문이었다.
김수경은 유현주가 주경민과 단 둘이 영화를 보러 간다고 오해했고 이를 추경숙에게 고자질한 것이다. 이 일로 유현주 집안엔 큰 소란이 있었다.뿐만 아니라 추경숙은 유현주를 바래다주는 주경민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또 막말을 쏟아내며 유현주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이 일로 유현주는 추경숙에게 더 이상은 보지 말자며 절연 선언까지 하게 되었다.그러나 다음날, 유현주는 주경민 앞에 김수경을 데리고 나오더니 “김수경씨가 제 시누이다. 아이도 있다”라고 말했다. 주경민은 당황했다. 주경민은 이미 유현주에게 마음이 간 상태였다. 주경민은 “결혼하셨구나. 남편 계신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유현주는 “남편은 지금 곁에 없다”라고 대답했다. 수경은 “4년 전에 교통사고로”라고 설명했다. 이후 수경은 “뭐지? 아무 사이 아니라 이건가”라며 유현주가 갑자기 자신을 소개한 것에 대해 의아해했다.그러나 주경민은 유현주에 대한 마음이 쉽게 정리되지 않는 모습이었다. 주경민은 사무실에 돌아가자마자 유현주의 신상명세서를 확인했다. 거기엔 아들이 있다는 내용도 적혀 있었다. 주경민은 한숨을 내쉬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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