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송아가 오빛나에게 수모를 당했다.7월 2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50회에서는 톱스타 오빛나의 무례한 행동과 이를 이용해 진송아(윤세아 분)을 골탕 먹이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세나는 진송아를 불러내 오빛나의 간식을 사오라고 했다. 오빛나는 “간단하게 먹자”면서 여러개의 디저트와 음료를 주문해 진송아를 당혹스럽게 했다.진송아는 한 번 더 물으면 혼이 날 거 같아서 열심히 메뉴를 외웠다. 진송아는 주문 받은 것을 사왔다. 오빛나는 늦게 왔다며 성질을 부렸고 진송아는 열심히 사오고도 사과를 해야했다.
이후 강세나는 오빛나에게 음료를 건네는 진송아의 발을 걸어 넘어뜨렸다. 그 바람에 진소아는 오빛나를 향해 음료를 쏟았다.오빛나는 벌떨 일어나더니 “이게 얼마짜리 옷인지 알아?”라며 진송아의 뺨을 때렸다. 이 광경을 본 강세나는 미소를 지었다.이후 강세나는 문현수를 찾아가 “자기도 봤어야 하는데. 진송아가 오빛나에게 음료수를 건넬 때 내가 발을 걸었거든. 진송아가 오빛나 옷에 음료를 쏟은 거지. 오빛나가 다짜고짜 진송아 뺨을 빡! 막혔던 속이 확 풀리는 기분이야”라며 호탕하게 웃었다.문현수의 표정은 좋지 않았다. 문현수는 특히 진송아가 맞았다는 부분에서 표정이 일그러졌지만 이내 표정 관리를 했다.강세나는 “너무 너무 행복한 거 있지?”라며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문현수는 그런 세나를 보고 ‘제대로 미쳤구나? 그래 웃을 수 있을 때 실컷 웃어둬’라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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