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가 파리 공항에서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외국인들을 만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가 남아메리카 칠레로 ‘감동의 도시락’을 들고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칠레로 가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경유를 하게 된 박명수. 그는 경유하는 곳을 찾기 위해 승무원에게 다가갔고, 외국인 승무원은 “칠레로 가시는 거죠?”라고 한국어로 이야기했다.이에 박명수는 “한국어를 이렇게 잘해요?”라며 놀랐고, 한국에 살았었다며 명확한 발음으로 환승하는 법을 설명해주는 승무원의 모습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또한 마카롱을 사기 위해 들른 점원에서도 외국인 점원이 유창하게 한국어를 구사하자 “몰카(몰래카메라)야?”라며 제작진을 의심하기에 이르러 웃음을 자아냈다. 점원은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웠다”며 설명해 눈길을 끌었고, 한국어를 잘하는 점원의 도움으로 박명수는 편하게 마카롱을 주문할 수 있었다.‘무한도전’ 배달의 무도 특집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 보면서 울컥했다”,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 의미 있는 특집이었다”,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 박명수 연달아서 한국어 쓰는 외국인 만나다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광복 70주년 특집 ‘배달의 무도’로 진행된 이날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는 각각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로 향했다. 정형돈과 광희는 유럽, 하하는 아시아로 떠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