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지난 28일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 소식을 알린 한미약품이 급등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9.17% 오른 59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한미약품은 베링거인겔하임에 6억9000만 달러 규모의 HM71224 및 7억3000만 달러 규모의 HM61713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역대 최대 기술수출 계약 경신에 따라 한미약품의 R&D 경쟁력이 부각됐다”며 “추가 R&D 파이프라인 기술 수출 기대감도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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