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송일국이 KBS 대하드라마 ‘장영실’에 출연을 확정했다. 같은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병행할 예정이다.
KBS는 송일국이 오는 8월 2일 종영하는 ‘징비록>’의 후속작인 ‘장영실’에서 주인공인 장영실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간 ‘해신’, ‘바람의 나라’ 등 KBS 사극을 비롯해 MBC ‘주몽’ 등을 통해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송일국이 이번엔 15세기 조선을 살아낸 천재 과학자 장영실로 분한다.
대하드라마 ‘장영실’은 KBS가 최초로 시도하는 역사 과학드라마로,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낸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다. 24부작으로 제작, 내년 1월부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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