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전국의 롯데백화점 임직원을 상대로 대구 관광지 홍보에 나섰다.
대구점은 최근 롯데백화점 전사가 공유하는 사내 게시판에 전국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대표 관광지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이 곳에는 ‘김광석 길’과 ‘팔공산 하늘정원 케이블카’ 등 유명 관광지를 비롯해 ‘동인동 찜갈비 골목’, ‘동성로 카페골목’과 같은 먹거리 명소도 망라했다.
또 ‘치맥 페스티벌’, ‘국제 호러 연극제’, ‘바디페인팅 페스티벌’ 등과 같은 여름철 축제 일정도 소개했다.
더불어 팔공산 드라이브길, 낙동강 자전거길, 비슬산 자연휴양림 등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가지 추천 리스트도 작성했다.
유무길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원담당 매니저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해 전 임직원이 여름 휴가를 대구에서 보내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각종 이벤트로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