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의 ‘하남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개소했다.

하남시푸드뱅크 건물 2층(덕풍동 소재)에 자리 잡은 지원센터는 하남진로강사협의회(회장 이희근)에서 청소년들의 진로상담 및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키 위해 설치했다.

지난 22일 개소식에서 이교범 시장은 “지난 해 말 청소년진로체험지원 등과 관련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며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하남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고, 학생 중심의 진로교육지원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이교범 시장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관내 학교 교장, 진로강사협의회 관계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원센터는 직업체험실, 상담실 등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래설계 및 직업체험을 돕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2월 자유학기제 시행과 관련 지역 내 학생들의 진로체험과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남시는 올해 2학기부터 7개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시범 운영하고, 시에서는 이에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