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승연 객원리포터] 새끼 고양이를 잔인하게 내던진 남성이 전 세계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거친 욕설을 내뱉으며 남성을 비난하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남성은 텍사스 주에 사는 크리스토퍼 곤잘레스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이 논란이 되자, 지역 경찰은 동물학대 혐의로 그를 체포해 7500달러(한화 870만원)의 보석금을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이는 30피트 공중으로 날아오른 뒤에도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KMID TV는 “고양이가 던져진 토양은 기름으로 뒤덮여 있었으며, 동물운동가에 의해 구출됐다”고 전했다. 새끼 고양이는 완전히 회복되면 새로운 반려인에게 입양될 계획이다.
한편 동물학대 혐의로 체포됐던 크리스토퍼 곤잘레스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출처=유튜브 ‘SpotTV’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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