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5)이 로드FC 무대를 통해 돌아온다.
최홍만은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무제한급 경기로 카를루스 도요타와 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2009년 10월 6일 드림11에서 미노와 이쿠히사에게 2라운드 1분 27초 만에 관절 기술에 항복한 후 2119일 만의 MMA 경기이다. 최홍만으로서는 절호의 기회다. 최홍만 역시 성공적인 복귀전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악재가 터져 나왔다. 서울 광진경찰서가 지인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최홍만을 지난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이 대회 직전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최홍만은 “경기를 앞두고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다. 경기에만 집중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로드FC 24는 ‘수퍼액션’에서 오후 7시부터 생중계한다. 포털사이트 ‘다음’과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에서도 실시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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