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수도권기상청은 24일 오전 10시를 기해 용인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전 9시에는 이천, 안성, 여주 등 경기 남부 3개 시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전 10시까지 용인에는 121㎜의 비가 내렸다. 안성 139.5㎜, 여주 91.5㎜, 이천은 87.5㎜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이들 지역에 20∼50㎜가 더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피해 예방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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