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4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목표주가를 종전 4만6천원에서 3만5천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박용희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매출 1조8천500억원, 영업이익 310억원)와 우리의 추정치(매출 1조9천억원, 영업이익 320억원)를 대폭 하회했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48억7천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0.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8천424억3천만원과 160억1천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2%, 93.3% 감소했다.
박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을 둘러싼 매크로 환경은 여전히 비우호적”이라며 “회복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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