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평)=박준환 기자]양평군은 군민들이 기상이변에도 농작물과 농업용 시설 등을 지키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토록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특히 콩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을 오는 31일까지 지역농협・품목농협 창구에서 연장 판매한다. 이와 함께 감자, 마늘 등 11종 농작물 및 농업용시설의 보험도 가입할 수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가뭄 등 기상이변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태풍(강풍), 우박, 동상해, 집중호우에 대비하면서 안정적으로 농업활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총 보험료의 80%(국비50%, 도비9%, 군비21%)는 지원되고 실제 농가는 전체 보험료의 20%만 1회 납입하면 저렴한 부담액으로 농작물 재해보험을 가입 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은 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다.

또한 하우스 등 농업 시설물 및 시설작물은 연말까지 연중 보험이 판매돼 시설작물 재배 농가의 필요시기에 따라 언제든지 농지 소재지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지역농협(전화 1644-8900), 양평군 친환경농업과 친환경지원팀(전화 031-770-2413)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