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28일 상습적으로 차량을 파손,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모(23)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5월 19일 오전 4시께 부산 금정구 부곡동의 한 은행 앞에 주차돼 있던 택시 조수석 유리를 돌멩이로 파손하고 동전 1만여원을 훔치는 등 모두 26차례에 걸쳐 비슷한 수법으로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현장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 김 씨를 붙잡았다.
부산=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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