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식품공학전공 박창수(사진) 교수가 희소당(Rare sugar) 연구업적이 인정돼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 판에 등재된다고 22일 밝혔다.

박 교수는 희소당 존재의 희소성을 해결하기 위해 미생물 및 효소를 이용한 생물전환방법으로 희소당 대량생산에 관한 연구를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그는 희소당 전환 효소 유전자 발굴, 재조합 효소 라이브러리 구축 및 희소당 생물전환에 대한 효소 특성 규명을 통해 희소당 대량생산을 위한 생물전환 관련 연구결과를 꾸준히 발표해 왔다. 박 교수는 “세계 희소당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일본 카가와대학 희소당연구센터의 이즈모리 켄 교수 연구그룹과 긴밀한 연구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희소당 연구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