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아인 황정민 주연의 영화 ‘베테랑’이 브레이크없는 흥행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베테랑’은 8일 하루 동안 71만4981명을 동원해 2위 ‘암살’ 41만6146명(누적 859만), 3위 ‘미션임파서블5’ 37만1684명(누적 439만)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했다. 총 관객 수는 204만명.
‘베테랑’은 개봉 전에는 국내외 대작들에 가려져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마른 들판에 불 번지듯무서운 흥행 가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주말이 지나면 손익분기점 280만명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황정민이 베테랑 광역수사대 서도철 역을, 유아인이 안하무인 재벌 3세 조태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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