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경이 국민 밉상녀 조짐을 보이고 있다.7월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1회에서는 주경민(이선호 분)과 유현주(심이영 분)를 오해해 추경숙(김혜리 분)에게 고자질하는 김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주경민은 기획안에 대해 묻기 위해 나갑 부장에게 전화를 했다. 나갑부장은 유부장이 작성한 것이라 설명했다.나갑부장은 자신이 유부장에게 전화하겠다고 했는 주경민은 자신이 직접 하겠다며 말렸다. 주경민은 얼마 전부터 유현주가 생각이 났다. 현주의 목소리, 현주의 미소. 경민은 현주를 사랑하게 된 것이다.
경민은 마침 현주에게 전화할 구실이 생긴 것에 기뻐했다. 경민은 현주에게 전화해 기획안에 대해 묻고나서 일상적인 대화를 시도했다.마침 이 통화를 들은 수경은 질투어린 표정으로 현주를 지켜보았다. 주경민은 주말에 가사노동을 한다는 현주에게 “남자친구가 없는 거냐 바쁜 거냐”라며 남자친구 유무를 떠보았다.현주는 “그런 거 없다”라고 했고 주경민은 미소를 지었다. 경민은 현주에게 취미가 뭐냐 물었고 현주는 영화를 좋아한다고 했다.경민은 “그럼 언제 다 같이 한 번 보러 갈까요? 단합대회 삼아서”라고 말했다. 수경은 경민이 현주에게 단 둘이 영화를 보자고 한 줄로 오해했다.수경은 경숙에게 “언니가 부사장님한테 꼬리를 친다. 언니랑 둘이 영화를 보러 간대”라고 고자질했다. 경숙은 화가 나 현주의 방에 쳐들어갔다.경숙은 현주에게 “”라며 소리쳤다. 경숙은 "너 부사장이랑 무슨 사이야? 그 사람 노리니? 너 얌전한 척 하면서 꼬리 살살 치고 다니잖아. 너 우리 정수로 그렇게 꼬셨잖아"라고 막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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