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관악구가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구의 매력을 찾기 위한 ‘좋아요 우리관악’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좋아요 우리관악’은 2012년 처음 시작해 올해 세 번째 열리는 공모전으로 기획부터 제작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구정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 창의적인 주민 아이디어를 구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UCC는 주제 제한 없이 관악구에 살며 겪었던 일 또는 구의 명소, 상징물, 재래시장, 행사, 축제, 독특한 문화 등 다양한 소재로 구를 알릴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구정에 관심 있는 구민, 타‧시도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으로도 출품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당 두 작품 이내로 30초에서 5분 이내 영상을 제작해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이메일(gwanakhongbo@ga.go.kr)로 9월 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특히, CF형식의 초단편 영상도 가능하고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패러디, 애니메이션, 플래시 등 다양한 장르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형식, 창의성 및 완성도, 흥미 및 활용성 등을 중점으로 심사위원단의 1차 평가를 거치고 전문가 심사를 통해 10월 경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UCC 공모전은 개인뿐 아니라 팀도 참여 가능해 친구 혹은 직장 동료들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아 같이 만드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며 “관악구의 숨은 매력을 찾아 살기 좋은 관악구를 적극적으로 알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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