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C신라면세점 확정 등, 호재가 풍부한 용산에 삼성물산이 래미안 용산SI 분양 ▶ 래미안 용산SI 오피스텔 782호실 중 597실 일반분양 ▶ 용산 래미안 용산SI 아파트 전용면적 135㎡~181㎡ 총 195세대 중 일반 165세대 분양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합작법인인 ‘HDC신라면세점’으로 선정되면서 용산 지역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면세점 확정으로 용산역 바로 앞에 위치한 래미안 용산SI가 인기 상한가를 보이고 있다. HDC 신라면세점 바로 앞 래미안 용산SI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용산지역은 외국계기업CEO나 주재원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임대 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어 현재 로얄 동, 층 위주로 빠른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용산구 한남동 일대 용산 주한미군 이전 부지 개발이다. 정부가 개발 시기를 앞당기기로 해 올해 착공 예정이다. 최고 218m 높이의 빌딩을 포함해 업무/상업/주거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올 하반기 유엔사 부지를 시작으로 캠프킴 부지, 수송부 부지가 순차적으로 개발된다. 캠프 킴 부지는 오는 2017년까지 지상 50층 이상 건물 8개 동이, 유엔사 부지엔 20층 높이의 업무 빌딩이 건설될 예정이다. 개발이 마무리되면 이 일대엔 고급 주상복합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주한미군 이전 부지는 생태 숲으로 탈바꿈한다. 다음해 미8군 용산기지가 평택으로 옮겨가며 공터에 들어설 용산공원이 생태 숲으로 꾸며진다.

서울시가 최근 발표한 '한강변 관리기본계획 가이드라인'도 호재로 작용한다. 시는 용산구 이촌로 일대 강변북로를 지하화하고 상부에 공원을 조성해 용산공원과 연결할 예정이다. 이촌 한강공원엔 프랑스 센 강변 같은 도심 백사장이 조성되고 노들섬엔 국악예술당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호재도 있다. 그간 국제업무지구 개발 중단으로 개발이 지지부진했던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 건설 사업이 재시동을 건다. 이 구간이 완공되면 강남까지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최근 경의선 호남고속철도가 개통해 용산역 일대는 KTX, 지하철 1/4호선, 중앙선, 분당선이 지나는 교통 요지로 거듭 날 예정이다.

이런 호재가 풍부한 용산에 삼성물산이 래미안 용산SI를 분양하고 있다. 삼성물산이 2004년 분양한 서초타운 트라팰리스 이후 10년 만에 단독 시공하는 ‘래미안 용산SI’가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신개념 오피스텔 래미안 용산SI는 지상 5층부터 19층, 전용면적 기준 42~84㎡, 782호실이 공급한다. 조합원을 제외한 597실이 일반분양되고 투룸형 오피스텔의 경우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을 고루 갖춰 신혼부부와 직장인의 거주에 적합해 인기가 높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135㎡~181㎡가 총 195세대(일반분양165세대)로 구성돼 일부 세대의 경우 한강과 민족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20층 높이에 2개 동을 연결한 스카이브릿지는 한강, 남산, 용산 등 도심의 시원한 조망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특별히 구성될 커뮤니티 공간은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총 531평 규모의 이 공간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카페, 멀티룸, 야외정원, GX룸, 게스트 하우스로 구성돼 건물 외부로 나가지 않고 내부에서 모든 업무처리가 가능해 생활의 편리성을 높였다.

래미안 용산SI는 쿼트리플 초역세권에 위치한 프리미엄 오피스텔인 만큼 투자성이 높다. 또 지역 일대에 신규 공급이 없고 주변의 용산 호텔 신축공사 아이파크몰의 국내 면세점의 입점 예정, 아모레 퍼시픽의 신사옥 입주 등으로 직장인, 대사관, 외국계기업 등 잠재수요가 대기하고 있다는 게 주변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더불어 국제 업무 지구의 계획이 무산되었으나, 향후 진행이 될 경우 투자성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래미안 용산SI의 입주는 오는 2017년 5월 예정으로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문정동 인근에 있다.분양문의: 1599-3578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