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현아의 죽음에 대해 언급했다.7월 2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6회에서는 진현아(진서연 분)의 이름이 발신인으로 된 편지를 받고 불안감에 떠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세나는 현아의 필체로 적힌 편지 두 통을 받았다. 자신을 보고 싶으면 토요일 저녁 8시 공원 산들공원 작은 숲으로 오라는 내용도 적혀 있었다.세나는 송아의 짓이라 추측했다. 마침 현아를 만나러 간 장소엔 진송아가 있었다. 세나는 역시 진송아의 짓이었다 싶어 비웃었다.
그러나 송아는 세나를 보더니 “너도 현아로부터 편지를 받았어? 우리 현아 살아있나 봐”라고 말했다. 이때부터 세나는 다시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그 순간 송아의 휴대폰이 울렸다. 송아는 전화를 받았지만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소리는 없어다. 송아는 “전화를 거셨으면 말씀을 하세요”라고 했다. 세나는 불안해 자신이 휴대폰을 빼앗아 받으려고 했다. 그러나 전화는 그대로 끊어지고 말았다. 송아에게 전화를 건 사람은 문현우(김영훈 분)였다. 문현우가 왜 그런 짓을 하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문현우와 차건우(윤종화 분)이 관련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였다.전화가 끊기고 세나는 송아의 휴대폰을 던지며 “너 쇼하는 거 아니야?”라고 물었다. 송아는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라고 반문했다. 세나는 “네 동생은 죽었어! 내 눈으로 똑똑히!”라고 말하더니 스스로 놀라 입을 다물었다. 송아는 “네가 본 거야?”라고 물었고 당황한 세나는 배가 아프다며 연기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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