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금융그룹이 다음달 5일까지 ‘제5기 DGB대학생녹색기자단’으로 활동할 지역대학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DGB대학생녹색기자단은 DG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지역민의 인식을 높이는 녹색활동을 8개월 기간 동안 수행하게 된다.
지원을 원하는 지역 대학생들은 대구은행 홈페이지(http://www.dgb.co.kr)나 DGB사이버그린지점(http://green.dgb.co.kr)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지정 e-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다음달 14일 최종 8명이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제5기 DGB대학생녹색기자단은 오는 4월초 발대식을 가진다.
DGB금융그룹은 이후 4월에서 11월까지 매달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DGB금융그룹의 친환경활동을 위해 지역 환경보존 활동 및 환경 리포트 작성, 환경 관련 교육 및 기사작성 교육 수료, 대학생 환경 콘테스트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DGB대학생녹색기자단 활동우수자에 대해 표창 수여 및 대구은행 입행 지원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며 “적극적이고 열정이 가득한 지역환경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