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포천)기자]포천시는 지난 15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은 종전의 식품위생감시 활동이 저조한 감시원 12명을 해촉하고,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6명을 위촉하는 자리로 식품에 대한 전문지식과 관심이 큰 시민 등을 신규 위촉했다.
위촉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향후 포천시내 부정불량식품 유통근절 캠페인, 성수기 식품위생안전 지도, 어린이기호식품 지도,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 피해 예방활동 등 시민들의 식생활안전 감시활동을 펼치게 된다.
위촉식에 참석한 김한섭 부시장은 “우리 포천시의 식품안전에 대한 활발한 활동을 통하여 시민의 식품안전과 건강을 지켜줄 것을 당부드리며, 여러분의 활동이 식품위생안전 관리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촉식 이후 신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신규 위촉자 교육이 진행됐으며 감시원 활동의 이해와 활동요령, 전문성 강화 방안 등의 내용으로 실시됐다.
한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에 위촉된 38명의 감시원들은 2년간 포천시내 식품위생안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