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송아란 기자]14일 임시 공휴일 지정 검토, 2015년 하반기 황금연휴는 언제?14일 임시 공휴일 지정 검토대한민국이 올해로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오는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4일 임시 공휴일 지정의 최종 결정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이와 같이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려고 추진하는 이유는 올해 광복절이인 15일이 주말인 토요일이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온 우리 국민의 자긍심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하루 전날인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8월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할지에 대해 박 대통령이 아직 최종적 결심을 하지는 않았으나 대체로 긍정적인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임시 공휴일은 정부 기관 등만 법적 공휴일이 되는 것으로, 민간의 동참 여부는 각 회사 등이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5년 하반기 황금연휴 또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15년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지만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을 쉴 수 있다. 아울러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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