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문현우가 구회장의 집에서 살게 되었다.7월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5회에서는 문현우(김영훈 분)에게 함께 살자고 제안하는 구회장(이정길 분)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강세나(김민경 분)와 문현우가 함께 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를 모으게 했다.이날 방송에서 구회장은 문현우에게 함께 살자고 했다. 문현우는 귀국해서 혼자 살아 외로웠는데 잘 되었다며 기뻐했다.
퇴근하고 돌아온 세나는 문현우가 집에 있는 것을 보고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 세나는 문현우가 함께 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모화경(금보라 분)은 “잔말말고 군식구 아닌 한식구로 대해라”라고 했다. 문현우는 과거 차건우가 쓰던 방에서 살게 되었다.세나는 문현우의 방으로 몰래 들어가 “당장 나가라”라고 했다. 문현우는 “나는 강세나씨의 성공을 바래요. 첫눈에 당신 안에 숨겨진 내 모습을 봤으니까요”라며 자신이 구회장 집에 들어오겠다고 한 이유가 세나를 위해서라고 말했다.또한 이날 세나는 문현우를 보면서 차건우(윤종화 분)을 떠올렸다. 문현우에게서 차건우와 닮은 점이 자꾸 발견되었다. 인스턴트 커피에 소금을 두세알 넣어 마시라는 것이나 자기 손으로 햇볕을 가려주는 모습이 차건우를 떠올리게 했다.이러한 설정 때문에 시청자들의 차건우가 혹시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꿔 세나에게 다시 나타난 것은 아닌지 추측했다. 만약 그러하다면 차건우가 세나에게 보여줄 복수도 기대할만 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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