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파워 보컬’ 가수 소찬휘가 1년여 만에 신곡으로 컴백, 타이틀 곡 ‘사랑해서 그런다’의 1차 티져를 26일 공개한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1차티져에는 ‘파워 보컬’ 이란 수식어에 걸맞는 소찬휘가 시원시원한 가창을 이미지화했다. “사랑해서 그런다 그건 아니지 하나하나 따지는 네가 무서워”라며 타이틀 곡 ‘사랑해서 그런다’의 후렴구를 부르며 ‘NOE ROCKABILLY SEASON’ 이란 문구와 함께 ‘2014.03.04’라는 문구가 나타나며 끝을 맺는다.

소찬휘는 오는 3월 4일 로커빌리 콘셉트의 새 음반을 발매할 예정으로 로커빌리는 컨트리와 록이 결합된 장르를 일컫는다.

소찬휘의 신곡은 지난해 3월 발표한 리메이크 싱글 ‘보낼 수밖에 없는 난’ 이후 1년 여만으로 총 6곡이 담긴 새 음반은 소찬휘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에서 소찬휘는 각양각색의 미니 원피스 의상을 입고 각선미를 뽐내 음악과 함께 소찬휘의 새 무대를 기대하게 만든다.

지난 1996년 1집 ‘체리쉬(Cherish)’로 데뷔한 소찬휘는 총 8장의 정규 음반을 발매하며 ‘티얼즈(Tears)’ , ‘보낼 수밖에 없는 난’ 등의 히트곡들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