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원호연기자]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신종백)는 천안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대학생 34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금융실무 과정을 지난 13일부터 3박 4일 동안 실시했다.
대학생 금융실무 과정은 새마을금고연수원의 교육 분야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적 기능 확대 차원으로 진행된 무료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대학생 금융실무는 대학생들에게 금융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권 취업 경쟁력을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진행됐다. 교육은 3박4일 동안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 여신, 수신, 세무, 회계뿐 아니라 인문학 교양특강으로 구성됐다. 대학생 금융실무는 작년 25명 수료에 이어, 올 11월말에도 추가 개설 예정이다.
수도권 소재 주요대학과 지방거점 국립대학 등을 중심으로 모집 안내문을 발송하여 모집하며 학교별 2명씩 추첨을 통해 선발되는 새마을금고중앙회 대학생 금융실무 과정은 지필 시험을 통한 학습평가나 골든벨 형식의 평가를 통해 최후 1인에게는 포상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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