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이 발행하는 ‘H&H 양평소식’가 201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막식 행사에서 소식지 부문(주민소통 분야) ‘특별상’을 수상했다.
‘H&H 양평소식’은 군민에게 행정정보를 알리는 측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민과의 많은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H&H 양평소식’은 군민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펼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선교 군수는 지난 15일 수상소감에서 “소식지 뿐만 아니라 SNS, 인터넷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며 “넘버원(number one)을 뛰어 넘는 온리원(only one) 소식지로서 군민이 행복을 실감할 수 있는 정보들로 주민에게 다가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부터 ‘H&H 양평소식’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군민을 충족할 수 있는 정보 위주로 꾸몄다. 기존 군정의 일방적 홍보가 아닌 주민과 소통할 수 있고 주민이 실질적으로 알고 싶어 하는 내용들로 채웠다. 양평의 문화, 여행정보, 인물스토리, 탐사보도, 생활/건강소식, 군정일정 등 폭넓은 정보로 알차게 구성됐다. 가을호부터는 소식지 명예기자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한 이야깃거리도 실을 예정이다.
한편 소식지는 앞으로 기존 매월 1회(연 12회)에서 ▲봄호 ▲여름호 ▲가을호 ▲겨울호로 분기마다 1회(연 4회) 발행한다. 분기별 발행 공백기간이 생긴 만큼 지면의 수도 16면에서 총 40면으로 대폭 늘어났다. 발행 부수는 총 3만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