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 출신 쌍둥이 듀오 테이스티가 무단 잠적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과거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라는 사실이 새삼 화제다.
테이스티는 지난해 1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JYP를 거쳐 현재 소속사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테이스티와 함께 출연한 시크릿 지은은 “테이스티가 저희보다 오빠들이다. 과거에 JYP에서 같이 연습했었다”며 “지금 정말 자랑스럽고 멋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테이스티는 “JYP에서 5년 정도 있었다. 그때 철이 없고 어렸다”며 “기회가 오지 않아 소속사를 옮기게 됐다. 지금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테이스티는 현재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일방적으로 활동 중단을 통보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