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경매가 1,500억 원에 달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초상화 '레이디 인 골드' 속 숨겨진 한 여인의 감동 실화를 담고 있는 영화이자 50여 년 전, 나치에게 강제로 빼앗긴 '아델레' 숙모의 초상화 '아델레 블로흐 - 바우어' 일명, '레이디 인 골드'를 되찾기 위하여 국가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8년 간의 긴 법정 싸움을 한 실존 인물 '마리아 알트만'과 그녀의 변호사 '랜디 쉔베르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먼 인 골드>가 지난 7월 9일 개봉하며 주말 극장가를 뜨거운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는 가운데, 9점대의 높은 온라인 평점을 유지하며 폭발적인 극찬을 이끌고 있다. 앞서 대규모 전국 시사회로 관객들과 먼저 만나며 '올해 본 영화 중에 가장 흥미진진한 실화 영화!', '미술영화의 정점이 될 영화' 등 호평을 이끌었던 <우먼 인 골드>는 개봉 이후에도 영화 포털 사이트를 통해 '영화가 끝날 때 즈음엔 너무 감격스러워서 펑펑 울었다. 극장에도 훌쩍이는 소리가 가득 했다… 주제, 시나리오, 연기, ost등 최고. 꼭 보세요!'(네이버_rnjs****), '요즘 본 영화 중 최고의 영화! 강추, 강추!'(네이버_apar****), '미국에서 난리 난 이유를 알겠네요. 인상 깊게 잘 보고 왔습니다'(네이버_gary****), '영화를 보고 나니 그림이 왠지 더 슬퍼보이면서 아름답게 다가오네요'(네이버_zizi****), '재판 씬 마리아 알트만의 멘트의 어휘력, 발음, 목소리에 감탄했다. 정말 멋진 영화다'(네이버_endl****), '그림과 시대가 잘 반영된 영화였어요'(네이버_lvio****), '예전의 슬픈 역사와 가족 이라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가슴 먹먹하고 잔잔한… 오랜만에 아름다운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네이버_suep****)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이처럼 개봉 이전까지 쏟아졌던 영화에 대한 관심을 고스란히 증명하고 있는 <우먼 인 골드>는 뜨거운 극찬세례를 이어가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 진실을 향한 한 여인의 특별하고도 감동적인 실화를 세계적인 명화와 함께 스크린에 품격 있게 그려 낸 작품 <우먼 인 골드>는 지난 9일 개봉되어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사진> 영화 포스터 kjkj803@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