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전지현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암살’ 을 재치있는 입담으로 홍보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영화 ‘암살’(감독 최동훈/제작 케이퍼필름)로 돌아온 전지현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전지현은 “영화를 볼 때는 내가 나오니까 좋더라. 지루할만 하면 내가 나오고, 지루할만 하면 내가 나온다. 난 내가 나올 때마다 재미있었다. 그래서 재미있게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화를 보고 나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나와서 재미있더라’라고 했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전지현은 “이번에 캐릭터가 독립군 역할이었기 때문에 메이크업을 많이 할 필요가 없었다. 정말10분이면 충분했다. 그래서 나중에는 조금 민망해 괜히 더 해달라고 하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렸다. 오는 7월 22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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