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지훈이 허당으로 등극햇다. 7월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 '썸남썸녀' 멤버들의 싱글파티가 그려졌다.김정난, 채정안,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서인영, 이렇게 일곱 명은 싱글 파티를 위해 시원한 수영장과 강이 있는 곳을 찾아가고, 일곱 사람은 두 팀으로 나눠져 게임을 시작한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여자 멤버가 남자 멤버를 업고 수영장을 가로지르는 몸풀기 게임을 하게 되고, 이에 김지훈은 같은 팀인 서인영의 어깨를 붙잡으며 업히려 한다. 서인영은 여자가 하는 것이냐며 기겁을 하지만. 김지훈은 원래 그렇다며 서인영을 다독인다. 인정할 수 없지만 서인영은 할 수 없이 김지훈을 업지만, 불안불안한 모습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서인영의 예상은 적중했다. 김지훈이 앞으로 나아가는 서인영의 몸을 누르기 시작한 것. 결국 지게 된 서인영은 김지훈에게 "이 오빠 게임을 못해! 앞으로 가야 하는데 자꾸 눌러서 물 먹게 해"라며 소리를 쳤다. 김지훈은 허허실실 웃음을 짓고, 이어 본격적인 게임인 기마전이 시작되었다. 수중 기마전에 김지훈은 서인영을 자신의 목에 태우지만, 정작 중요한 물안경을 잊은 모습이었다.김지훈은 상대편이자, 물안경을 쓴 심형탁이 자신을 공격하며 얼굴에 물을 뿌리자 "앞이 안보여! 잘하고 있어? 나 물 안경 좀 줘"라며 애처롭게 소리를 쳤다. 특히 김지훈은 잔인한 심형탁의 공격에 계속해서 물만 먹었으며, 결국 시합에서 지자 서인영을 물 속으로 내동댕이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훈은 "물을 500ml먹었다"며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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