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국내 육아용품 업체의 주가가 중국 ‘두 자녀 허용’ 정책에 상승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의 아가방컴퍼니, 보령메디앙스, 제로투세븐이 오전 10시 54분 현재 상승률 상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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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컴퍼니는 전일보다 2400원(22.54%)오른 1만3050원에, 보령메디앙스는 6600원(21.93%)오른 3만6700원에, 제로투세븐은 2300원(18.18%)오른 1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중국중앙TV는 중국 위생계획생육위원회가 최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두 자녀를 허용하도록 ‘전면적인 두 자녀 정책’ 관련 규정을 제정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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